단체 채팅, 일정 공유, 출석 체크까지 스포츠 팀 운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하나의 앱에 담았습니다.
스카우트는 실제 유소년 스포츠 현장에서 활동 중인 현직 코치와 선수의 부모님이 직접 느낀 불편함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. 누구보다 팀 운영의 어려움을 잘 아는 사람들이 만든 앱입니다.

공지사항, 채팅, 일정 공유를 각각 따로 관리하셨나요? 스카우트에서는 모든 팀 소통을 한 곳에서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어요.
선수가 스스로 출석, 컨디션, 부상 상태를 입력하면, 코치는 일일이 물어보지 않아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.


유소년 축구팀 김 코치님



코치였고, 학부모였기에 누구보다 팀 운영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. 스카우트는 그 경험에서 출발했습니다.